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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리 여행

[남해여행] "다랭이마을, 유채꽃" 필수코스 추천!

by 슬예_ 202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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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는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다
따뜻해서 그런지 유체 꽃이 폈다는 소식에!
바로 다랭이 마을로 달려 가기!!
남해에서도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멀게 느껴졌다 ㅋㅋ

"다랭이마을"

 

와우 주차 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갓길에 주차 해야 되는데 정말 복잡하다

우리는 주차 자리도 없고,
날씨가 좋으니 좀 걷더라도 다랭이마을과
500m 떨어진 널찍한 전망대 주차장에 주차했다

그런데 실제로 주차를 편하게하고 마을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 듯!
굳이 마을 쪽에 복잡하게 주차하려고
애쓰지마시길ㅜㅜ

 

본격적인 다랭이 마을 유채꽃은
바다 쪽으로 가면 갈수록 뷰가 미쳤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한 뷰
그래서 영상으로도 예쁜 뷰랑
수많은 유채꽃을 담을려고 애를 썼다 ,,,

 

“카페톨”

 

다랭이 마을 안에 있는 카페톨!
카페는 조그맣지만 넓게 마당에 포토존으로
꾸며 놓으셨다💕
예퓨리☺️☺️



진짜 남해 가실 예정이라면
다랭이마을은 필수입니다!!🌼🌼🌼

“다랭이맛집”

 

점심쯤에 같기에 점심 식사를
다랭이 마을 안에 있는 다랭이맛집으로 고고씽
이름도 다랭이맛집이라거😆

 

 

Wow!! 다랭이맛집에서는 실내보단
테라스에서 먹어야겠다고 싶었는데
마침 테라스에 자리가 나왔다! 럭키!! 메뉴는 갈치조림2인, 오징어부추전으로 주문!!

갈치조림 등 메뉴들이
대부분이 2인 이상의 주문이었다!
(갈치조림은 내 입맛엔 별로지만,
오징어부추전 레알 존맛탱!!)

유채꽃과 오션뷰를 보며 먹는 즐거움이란~
넘나 맛있었다💕

맛있는 건 1번 더 크게크게!

다랭이맛집 식당을 가신다면
오징어 부추전은 필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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