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소동카페] 여수 오션 뷰 카페 '청수당'

고소동 벽화마을을 방문한다면

여기 주변에 카페들이 정말 많다는 걸 모두가 알것이다0_0

 

진짜 전형적이게 계획적이지않은

나는 그냥 아무곳이나 막 들어가니까~

 

광교에서도 가본 청수당 카페를 갔다!

역시 익숙한게 최고여 헣허

'청수당 카페'

 

주차장이 따로 갖춰져있지않아서,

너무 복잡하다,,

 

가랏 나의 썸네일!

영롱한 나의 아메리카노와 천혜향(청수) 주문!

청수는 에이드라고 한다!

딸기 프로마쥬까지!

딱 외관을 보자마자

다롱이랑 어!? 여기!!

광교에 있는거 아니야!?ㅋㅋㅋ

이러면서 들어갔다 ㅋㅋㅋ

사실 좌식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분위기의 좌식이라면 너무 좋다 ㅋㅋ

인테리어가 넘나 예뿌다,,

좌식을 원래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기선

너무 좋은것,,,✨

원래 자리가 이곳이였는데,ㅎㅎ

통창이라그런지 강력한 햇빛에 너무 더워서

자리를 안쪽으로 옮겼다 ㅜㅠ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옥상 테라스 공간에도 이렇게 테이블 자리가 있어서

정말 날이 좋을땐 이 곳에 자리를 잡고 바다를 보면 좋을 것 같다!

맛있었던건 한컷씩!!

좋아좋아~

 

여수 여행간다면 청수당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함께 드셔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