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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길냥이지만 식빵 구울 수 있는거잖냐옹🐈 우리 아파트 지킴이 치즈야옹이ㅋㅋㅋㅋ 고양이 종은 코숏이라고하는데 “치즈코숏”이라고 불리다가 주민들한테는 치즈야, 크루와상, 냥냥아, 냐옹아 등등ㅋㅋㅋㅋ 이름이 다양하지만 그만큼 사랑받고있는 아파트 마스코트 치즈냥이다😻어두운 퇴근길에 아파트 앞에 항상 이렇게 가만히 식빵굽고 가까이 가서 사진찍자고해도 가만히 쳐다보고 집에들어가라하는 것 마냥 그냥 가만히 쳐다본다 ㅋㅋㅋㅋ(엄근진)햇살 좋은날 아파트입구도 봄이 온걸 느낀건지 푸릇푸릇하게 나무랑 꽃들이 하나 둘씩 피어나고 있었다 🌸 벚꽃은 비바람에 다 날아갔지만~ 대신 비 덕분에 나무와 꽃들이 푸릇푸릇하게 잘 크고있는 것 같다 >,, 2023. 4. 11.
따뜻한 봄과 함께 4월 시작 4월이 시작이 시작되고 봄비도 내리고 이제 봄 볕이 따뜻해지고 우리 집에서 겨울동안 잠자고 있던 식물들이 드디어 따뜻한 봄볕과 함께 숨을 쉬면서 예쁜 새싹이 나오는 계절이다🌱 파주 헤이리마을 #무계획수집공간 에서 데려온 나의 #하월시아옥선 멀리 파주에서 금이야 옥이야 데려온 아이인만큼 정말 데려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렇게 분무기로 뿌려주고 햇볕을 보여주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하월시아 옥선을 보고 매력에 빠져서 데리고 올 수 밖에 없엇다,,,💛 진짜 너무 예쁘고요,,,,! 다들 제 하월시아 옥선 구경하고가세오~ 그리고 하월시아 옥선을 데려오면서 덤으로 얹어주신 이 친구는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내루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ㅋㅋ 데려올 당시에 물을 못먹어서 축 늘어진 잎파리에 메롱하고있는 포켓몬 ..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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