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 커피의 완벽 조합 강남 ‘헤이,스테이’

오랜만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던 야수리
밥을 먹은 우리는 카페로 가서 카페인을 섭취하러
가게 되는데 ~ :-)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9 1층(역삼동)

신논현역 6번출구 327m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2:30

주차는 불가능

 

강남에 예전에는 자주 갔지만,

요 근래에 자주 가지 않아서

신상 카페가 생긴 것도 몰랐던 것!

 

그래서 신논현역과 6번 출구와 가까운

헤이 스테이 카페로 고고!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깔끔하고
넓은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너무 좋아 보인다 :-)

하얀색의 테이블과 의자여서 그런지
더 넓고 쾌적한 인스타 감성 카페!

날이 더 더워지면
바깥에 못 앉을 것 같지만 헤헤ㅠ

헤이스테이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헤이, 스테이카페였는데
일층에는 넓게 디저트와 커피를 주문하는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넓게 앉을 수 있었 것 같다 :-)

크루아상과 휘낭시에

크루아상이 7천 원대로

가격이 은근히 나가지만?

크고 양이 많아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당도 채울 수 있습니다. 👍🏻

헤이스테이

우리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들 모음집 굳굳~

 

비주얼만 봐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카

예, 맛있습니다.

헤이스테이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안 그래도 넓은 내부가
통창으로 인해, 탁 트여 보이니까
너무 좋았다 헤헤 :-)

에어컨 바람보다는 창문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다 ~

저기 통창 앞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헤이스테이

안쪽에서는 너무 답답하지 않도록

스크린을 켜놓아서 예쁜 배경이

빔 프로젝트로 나오고 있었다

공간활용 좋은 장점!

너무 맛있어서 쓱싹쓱싹
다 긁어먹어 버린 최후 ㅋㅋㅋㅋㅋ
분명히 밥을 먹어서 배 불렀는데,
다 먹어버렸기 ”_“

 

오랜만에 강남 카페에서 디저트 뿌시기

아주 좋았습니다 굳굳!

 

 

야수리의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