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맛집] 판교역 근처, 양꼬치 맛집 '미성양꼬치'
배에 기름칠을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바로 판교역 근처에 양꼬치집으로 ! "판교 미성양꼬치" 저녁에는 아직 너무 추워서 어서 숯을 넣어줬으면 했는데 추우니까 바로 넣어주시고~ 짜사이(차사이) 무침, 볶음땅콩, 절임무 양꼬치 소스(가루)를 기본 셋팅으로 해주셨다 :) 메뉴가 생각보다 정말 많았는데, 양꼬치를 하나씩 다 먹어볼 순 없으니 우리는 모듬꼬치(24꼬치) 33.0원 주문~ 모듬양꼬치에는 매운맛양꼬치, 양갈비살, 카레맛양꼬치 2가지가 섞여있었다! 배고프니까 어서 구워져라!하면서 빠르게 올리고, 뚫어져라 쳐다보기ㅠㅠ 넘나 배고팠던것,,, 오랜만이야 양꼬치!! 자자~ 매운맛양꼬치부터 꼬치에서 쇽쇽 빼먹기🤤🤤 넘나 맛있는 것,,,! 양꼬치를 먹는데, 술이 빠질 수 없지! 원래 양꼬치 앤 칭따오이지..
202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