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해방촌] 90's 파르페와 애견동반 카페 "오아시스(oasis)해방촌"
전 직장 동료 메타몽과 슈퍼썬과 만나서 노가리를 하기 위해 해방촌 카페를 서칭해보았는데, 외관이 굉장히 특이한 곳을 발견!! 오아시스 해방촌 카페는 2월 말쯤 확장공사 및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3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 오픈했다고한다. "오아시스 해방촌" 오아이스 해방촌을 찾아 해방촌을 오르고 올라 진짜 더 이상 못 올라겠어! 헐떡고개의 정점에 이르렀을때 딱 ! 나타난 "오아시스 해방촌 카페",,,👀 아!? 이래서 오아시스라고 카페 이름을 지으신건지,,?사장님,,?ㅋㅋㅋㅋ 외관을 구경할 겨를도 없이 그냥 바로 고고씽!! 바깥에서 보기보다는 내부에 들어와보니 개미굴처럼 넓어보였다,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와 심플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 4,000원 아이스 바닐라빈라떼 - 5,0..
202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