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인으로써 판교에 대한 포스팅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ㅋㅋㅋ
오랜만에 약속도 없고해서~ 조용하고 한적한
브라운 홀릭카페가 생각났다!
우리집에서 30초만 나오면있는
브라운 홀릭 ! 카페가 가까운게 제일 좋아!
브라운홀릭 디테라스점
1,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은 주말에 불을 다 꺼놓고
운영은 안하고 1층만 하는 듯!
아무래도 내가 오기전에
2~3개 팀이 왔다간듯 ㅎㅎ
진짜 주말만 항상와서 그런지
손님들이 진짜 많으면 한 두테이블?
이상하게 오늘따라 한테이블도 없었고 내가 전체 대관한 느낌!
카페도 조용하고 사장님이 젊은분이라
음악도 좋고!!! 뮤직이스마이라이프!!!
이것저것 끄적여보려고 혼자
노트북 들고와서 야수리 티스토리도 관리하고
ㅋㅋㅋㅋㅋㅋ분명 할일이 넘쳐나는데 놀고, 정신차리자 야수리
바닐라라떼도 너무 맛있고오~
요즘 카페인을 섭취를 다시 시작한 이후로
달달한 커피 위주로 마시고있다 너무 좋다!
판교분들이 계신다면!
주말에 디테라스 브라운홀릭에서
조용히 할일 하러오는것도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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