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압도당하는 힙지로에 걸맞게
진짜 나만알고싶을 정도로 숨겨진
칵테일 맛집 "루엘 드 샹들리에"
"루엘 드 샹들리에"
📍서울 중구 충무로5길 28
월-금 11:30 - 23:00
토 13:00 - 23: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들어가는 입구마저
힙한 그곳,,, 힙지로,,🫶🏻
칵테일이 넘나 마시고싶어서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루엘 드 샹들리에"
내부마저 우드톤으로
넘나 예쁘고요💙
나만 아는 공간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이 창문쪽이 예쁘다고
생각이들었던 곳✔️
내부도 뭔가 아늑하고
가운데 난로는 아무래도
겨울에 켜서 따뜻한 온기를 뿜뿜해줄것같다🔥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주문하기!
칵테일 종류나 와인이 진짜 다양하다 :-)
야수리는 모히또 - 11,000원
로나원은 시나몬 위스키하이볼 - 13,000원
주문완료!
기본적으로 나오는 크림치즈와 아이비과자
이 조합은 말모! 그냥 완벽한 조합!
한 잔씩 들고 상세컷을 찍고싶었는데
이렇게보나 저렇게보나
내부가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사진에 색감을 다 못담았다 ㅋㅋ
그전에 우리가 밥을 격하게 먹고왔기때문에
가볍게 토마토 크림치즈 샐러드로 주문!
(사실 진짜 메뉴이름은 생각이 안난다 ㅋㅋ)
대충 이거인걸루~
와오,,! 이런거 보면
얼마나 많은 양초를 태운건가!0_0
또 불은 안날까 싶기도하곸 ㅋㅋㅋ
그런데 색색의 양초를 꽃아서 그런지
넘나 예쁜 장식품이 되었다 :-)
가게 이름에 걸맞게 샹들리에도
예쁘게 자리잡고 있다 :-)
가게로 올라오는 입구인데,
우리는 나갈때 이런 인테리어를 발견했다 ㅋㅋ
화장실도 깔끔하니
정돈된 느낌이였다 :-)
그리고 루엘 드 샹들리에는 카페도 운영하니까
낮에와서도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야수리의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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